관계 + 장소 + 내 월급 = 현실 축의금 계산기
| 관계 | 일반 예식장 | 호텔 |
|---|---|---|
| 친한 친구 | 10~15만 | 15~20만 |
| 일반 친구 | 5~10만 | 10만 |
| 직장 동료 | 5~10만 | 10만 |
| 상사/선배 | 10~20만 | 15~20만 |
| 친척 | 10~30만 | 20~50만 |
세 가지를 차례로 더해서 금액을 정하고, 봉투에 넣기 좋은 금액(3·5·10·15·20·25·30·50·100만 원)으로 맞춥니다.
친척은 호텔이면 최소 30만, 그 밖에는 최소 20만 원으로 잡아요. "10년 만에 연락 온 사람"과 "전 애인"은 계산하지 않고 솔직한 조언을 드려요 😄
| 구분 | 금액 |
|---|---|
| 일반 예식장 평균 식대 | 약 6만 2천 원 |
| 호텔 예식 평균 식대 | 약 11만 9천 원 |
| 평균 축의금 (2025년) | 약 11만 7천 원 |
식대는 2026년 2월 기준 예식 식대 통계, 평균 축의금은 NH농협은행 데이터 기준이에요.
호텔 식대가 12만 원에 가까워지면서 "10만 원 내면 밥값도 안 된다"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평균 축의금은 이미 10만 원을 넘었어요.
| 나라 | 문화 |
|---|---|
| 한국 | 현금 중심. 식대와 비교하는 논쟁이 많아요 |
| 일본 | 3만 엔(약 30만 원) 이상으로 금액은 크지만, 예식이 작고 초대 범위가 좁아요 |
| 미국 | 현금 대신 신랑신부가 미리 올려 둔 선물 목록에서 골라요 |
축의금은 원래 마을이 함께 큰일을 치르던 품앗이에서 왔어요. 1970년대 이후 예식장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지금처럼 현금 중심으로 바뀌었어요.
식대를 기준으로 삼으면 부담이 커지기만 해요. 축의금은 식대 정산이 아니라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에요. 형편에 맞게 내고, 시간을 내서 가는 것 자체가 큰 축하예요.
식사를 하지 않으니 참석할 때보다 조금 줄여도 괜찮아요. 가까운 사이라면 금액을 줄이는 대신 짧은 축하 메시지를 함께 보내 보세요.
두 사람 식대가 나가니 혼자 갈 때보다 5만~10만 원 정도 더 넣는 경우가 많아요. 계산 결과에서 한 단계 올려 생각하면 돼요.
집안마다 정해진 선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계산기 결과는 참고만 하시고, 부모님께 한 번 여쭤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이 계산기는 재미로 보는 참고용이에요. 금액보다 마음이 담긴 축하가 제일 값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