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투자 비교 계산기 · 한 번에 넣는 목돈(거치식)

목돈, 어디에 두면 얼마가 될까?

미국 국채금리가 5%를 넘는 고금리 시대예요. 같은 돈을 다섯 군데에 넣었을 때 세금을 떼고 실제로 얼마가 남는지, 금리와 환율이 바뀌면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 번에 비교해 드려요. 무엇을 사라고 추천하는 계산기가 아니라,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된다"를 보여 주는 계산기예요.

예금 파킹형 ETF 미국 단기채 미국 장기채 미국 주식
계산기 쓰기 전에 먼저 읽어 보세요 · 5분미국 금리 5%, 누가 웃고 누가 울까? 가이드고금리에서 득 보는 사람과 손해 보는 사람, 개인이 고를 수 있는 다섯 가지 선택지와 세금 차이
① 얼마를, 얼마 동안
만원
기간
② 앞으로 어떻게 될까 (시나리오)
기간 동안 금리가
한국·미국 금리가 기간 동안 조금씩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끝날 때 이만큼 바뀐다고 가정해요. "그대로"가 고금리 유지 시나리오예요.
끝날 때 원/달러 환율이 지금보다
지금 1,359.6원 기준. 환율이 내리면(원화 강세) 달러 자산은 원화로 바꿀 때 손해예요.
③ 미국 자산은 어떻게 살까
사는 곳
환율
+ 금리·수익률 가정 직접 바꾸기

기본값은 예나준 주간 금리 동향 자료예요.

%
%
%
%
%
%
%

미국 주식 기대수익률은 맞힐 수 없는 숫자예요. 7%는 장기 평균에 가깝게 잡은 가정일 뿐이고, 한 해에 −20% 가까이 빠지는 해도 있어요(2022년 S&P500 약 −19%). 값을 바꿔 보며 감을 잡아 보세요.

결과 · 세금 떼고

–

금리가 다르게 움직이면? 시나리오 한눈에

같은 돈·기간·환율에서 금리만 바꿔 본 세후 수익이에요. 칸이 색칠된 열이 지금 고른 시나리오예요. 옆으로 길게 차이가 나는 줄일수록 금리에 민감한 선택지예요. 최악 칸은 네 금리 시나리오에 더해 환노출이면 환율이 10% 내린 경우, 미국 주식은 끝날 때 주가가 20% 빠진 경우까지 넣어 가장 나쁜 값을 골랐어요.

이렇게 계산했어요

눌러서 선택지별 계산을 펼쳐 보세요. 이자(또는 수익) → 가격 변화 → 환율 → 세금 순서예요.

기준: 금리 기본값은 한국은행·저축은행중앙회·미 재무부 자료를 모은 예나준 주간 금리 동향. 세금은 2026년 10월 기준 소득세법(이자·배당소득 15.4%, 해외주식 양도소득 22%·연 250만 원 기본공제)을 단순화해 적용했어요. 장기채 가격 변화는 듀레이션·볼록성으로 근사한 값이에요. 입력한 내용은 저장하거나 전송하지 않아요.

이 계산기, 이렇게 보세요

다섯 선택지는 무엇에 돈을 거는지가 달라요. 예금과 파킹형 ETF는 원화 이자만 받아요. 미국 단기채는 미국 금리와 환율에, 미국 장기채는 여기에 금리 방향까지, 미국 주식은 기업 이익과 환율에 걸어요.

한 줄 요약: "그대로"만 보지 말고 표 전체를 보세요

  1. 고금리가 그대로 유지되면 이자를 많이 주는 쪽이 이겨요.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높아서 환율만 버텨 주면 미국 채권이 앞서요.
  2. 금리가 내리면 장기채 가격이 올라 크게 이기고, 금리가 더 오르면 장기채가 가장 크게 져요. 장기채는 금리 방향에 거는 선택이에요.
  3. 환율이 10% 내리면 달러 자산 수익 몇 년치가 사라질 수 있어요. 그게 싫다면 환헤지(H) 상품이 있지만, 지금은 헤지 비용만큼 수익이 줄어요.

꼭 기억할 것 — 이 계산기는 미래를 맞히는 도구가 아니에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최악의 칸이 어디인지 확인하는 도구예요. 투자 판단과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왜 예금은 금리가 내려도 이자가 바로 안 줄어요?

예금은 가입할 때 금리가 1년 동안 고정돼요. 그래서 계산기는 1년마다 만기가 되면 그때 금리로 다시 넣는다고 계산해요. 반대로 파킹형 ETF와 미국 단기채는 금리가 바뀌면 거의 바로 따라 움직여요.

환헤지를 하면 왜 수익이 줄어들어요?

환헤지는 "나중에 지금 환율로 달러를 팔겠다"는 약속을 미리 걸어 두는 거예요. 이 약속의 값은 대략 두 나라 금리 차이만큼이라,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높으면 그 차이만큼 수익이 깎여요. 그래서 환헤지한 미국 단기채는 결국 한국 단기 금리와 비슷해져요.

국내 상장 ETF와 미국 ETF 직접 투자, 세금이 어떻게 달라요?

국내 상장 해외 ETF는 수익에 15.4%(배당소득세)를 떼요. 미국 ETF를 직접 사면 매매 차익은 연 250만 원 공제 후 22%(양도소득세)예요. 수익이 크면 직접 투자가, 작으면 국내 상장이 유리한 경우가 많아요. 다만 국내 상장 쪽 수익은 금융소득에 더해져서, 이자·배당이 한 해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될 수 있어요.

미국채를 ETF가 아니라 직접(개별 채권) 사면요?

개별 미국채를 직접 사면 이자에만 15.4%가 붙고, 사고팔아 생긴 차익은 과세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자가 낮은 채권을 싸게 사는 방식이 절세로 쓰이기도 해요. 계산기는 ETF 기준이라, 직접 채권 투자는 세금이 이보다 적게 나올 수 있어요.

미국 금리 5%, 누가 웃고 누가 울까? 가이드 자세히 읽기 →

📖고금리 시대 투자 가이드 읽기누가 웃고 누가 우나, 개인의 다섯 가지 선택지, 세금 차이→ 도움이 됐다면 커피 한 잔 사 주세요예나준은 퇴근 후 밤에 만드는 무료 도구예요. 응원해 주시면 더 좋은 도구로 보답할게요.후원하기 →

이런 도구도 있어요

← 예나준의 모든 도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