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가 쌀 때 엔화로 바꿔 미국 주식을 사 두면, 주가도 오르고 엔화도 올라 두 번 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정말 그런지 직접 움직여 보세요. 미국 증시, 원/엔 환율, 원/달러 환율 세 가지를 바꾸면 네 가지 방법의 수익률이 그래프로 바로 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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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축을 골라 보세요. 나머지 두 조건은 위에서 정한 값 그대로예요. 점선은 지금 고른 값이에요. 수평선으로 나오는 방법은 그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칸을 누르면 위 가정이 그 조합으로 바뀌어요. 초록은 수익, 붉은색은 손실이고 색이 진할수록 폭이 커요.
눌러서 방법별 계산을 펼쳐 보세요. 환전 → 매수 → 가격 변화 → 매도 → 환전 → 세금 순서예요.
기준: 환율과 기준금리는 한국은행·미 재무부 자료를 모은 예나준 주간 금리 동향. 매매 수수료 0.25%는 신한투자증권 일본 주식 온라인 수수료, 달러 환전 수수료 1.0%는 같은 증권사의 우대 전 기준이에요. 세금은 2026년 10월 기준 소득세법(국외 주식 양도소득 연 250만 원 기본공제 후 22%)을 단순화해 적용했어요. 분배금과 분배금에 붙는 세금은 따로 계산하지 않고, 미국 증시 변화율에 배당이 포함됐다고 봐요. 입력한 내용은 저장하거나 전송하지 않아요.
엔화로 미국 주식을 사는 길은 도쿄 증시에 상장된 엔화 표시 S&P500 ETF를 사는 거예요. 그런데 이 ETF는 환헤지를 했는지에 따라 무엇에 돈을 거는지가 완전히 달라져요.
꼭 기억할 것 — 이 계산기는 미래를 맞히는 도구가 아니에요. 엔화가 강세로 돌아설지, 미국 증시가 오를지는 아무도 몰라요. 조건을 여러 번 바꿔 보면서 내가 틀렸을 때 얼마를 잃는지를 확인하는 도구예요. 투자 판단과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헤지 없는 상품의 엔화 가격은 "S&P500 지수 × 달러당 엔 환율"로 움직여요. 엔화가 강해지면 달러당 엔 환율이 내려가서 ETF의 엔화 가격이 그만큼 떨어져요. 엔화를 원화로 바꿀 때 얻는 이득과 정확히 상쇄돼요. 그래서 결과는 달러로 미국 ETF를 직접 산 것과 같아져요.
환헤지는 "나중에 지금 환율로 달러를 엔화로 바꾸겠다"는 약속을 미리 걸어 두는 거예요. 이 약속의 값은 대략 두 나라 단기 금리 차이예요. 미국 금리가 일본보다 높은 동안에는 그 차이만큼 해마다 수익이 깎여요. 계산기는 미국과 일본의 기준금리 차이를 기본값으로 넣어요.
엔화와 달러는 원화에 대해 따로 움직여요. 엔화만 오를 수도 있고, 둘 다 같이 내릴 수도 있어요. 두 값을 따로 정하면 달러당 엔 환율이 자동으로 정해지는데, 계산기가 그 값을 바로 아래에 보여 줘요. 현실에서 나오기 어려운 조합인지 확인하는 데 쓰세요.
살 수 있어요. 도쿄 상장 S&P500 ETF는 1주나 10주 단위로 거래돼서 최소 금액이 수천 엔에서 수만 엔 정도예요. 다만 금액이 작으면 환전 수수료 비중이 커요. 살 때와 팔 때 환전·매매 수수료를 합친 왕복 비용이 수익보다 큰지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