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우리가 가진 물건 중 가장 비싸면서 가장 오래 쉬는 물건이에요. 자율주행이 완벽해지면 차는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대신 혼자 나가 일하는 자산이 될 수 있어요. 네 단계로 내 차의 하루를 숫자로 바꿔 보세요. 칸을 바꾸면 결과가 바로 바뀌어요.
계산기 쓰기 전에 읽어 보세요 · 4분자동차, 소유에서 공유로 넘어갈까? 가이드차가 95% 주차돼 있는 이유, 사이버캡이 2026년에 보여 준 것, 아직 남은 숙제–
기본값은 2,000cc급 중형 세단 기준 대략값이에요. 자동차세 52만 원 = 배기량 2,000cc × cc당 200원 + 지방교육세 30%. 기름값은 2026년 7월 말 전국 휘발유 평균(1,869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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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은 2026년 4월 생산을 시작해 9월부터 미국 오스틴에서 일반 승객을 태우고 있어요. 아직 개인에게 팔지 않으니, "만약 한 대 사서 테슬라 로보택시 네트워크에 맡긴다면" 하는 사고 실험이에요.
요금은 사이버캡 기준(오스틴 로보택시 요금 기본 3.25달러 + 마일당 1달러에서 35% 싸게), 한 번에 평균 8km 탄다고 계산해요. 운영비는 충전·청소·보험·정비를 합친 값이에요. 🚀는 머스크가 말한 운영비 마일당 0.20달러, 😐는 세금까지 넣은 0.30~0.40달러의 중간, 🐢는 분석가가 추정한 현재 수준 0.81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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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운전 시간·주차 비율 — 미국 에너지부 FOTW #1356(2022년 미국 가구 통행 조사, 하루 64.6분 운행·95% 주차). 하루 주행거리 — 한국교통안전공단 2025년 자동차 주행거리 통계(비사업용 일평균 30.8km). 서울 중형택시 요금 — 서울시 신고요금(기본 1.6km 4,800원, 131m당 100원, 시간요금 제외). 로보택시 요금 — 2026년 4월 오스틴 테슬라 로보택시(기본 3.25달러 + 마일당 1달러), 사이버캡 35% 할인은 이용자 측정값. 운영비 — 머스크 목표 마일당 0.20달러(2024년 10월), 분석가 추정 현재 약 0.81달러. 입력한 내용은 저장하거나 전송하지 않아요.
이 계산기는 차를 "내가 쓰는 물건"으로 볼 때와 "스스로 버는 자산"으로 볼 때를 나란히 놓아 봐요. 1~3단계는 지금 바로 내 상황이고, 4단계는 자율주행이 완성된 미래를 상상하는 실험이에요.
2026년 10월 현재 사이버캡은 미국 오스틴에서만 일반 승객을 태우고 있어요. 한국은 운전대 없는 차의 도로 운행과 자율주행 택시 영업 제도가 아직 정비되는 중이라, 계산기의 한국 숫자는 "한국에 들어온다면" 가정이에요.
많이 탈수록 차를 갖는 게 싸고, 적게 탈수록 불러 타는 게 싸요. 3단계 결과의 "하루 ○km보다 덜 다니면 불러 타는 게 이득"이 그 경계예요. 출퇴근처럼 매일 같은 길을 오래 달린다면 아직은 차를 갖는 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아요.
충전, 청소, 점검 시간이 필요하고, 새벽에는 손님이 적어요. 또 빈 차로 손님을 데리러 가는 거리도 있어서, 달린 거리 중 돈을 받는 비율은 60% 안팎으로 보는 분석이 많아요.